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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ZA최우준-TEAR MY HEART (Feat. 호란) [듣기/가사]

듣고싶은 음악

by blue line 2017. 12. 10.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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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ZA 최우준의 새로운 음악 여행을 시작합니다. 미녀와 사자 프로젝트 두번째 이야기로써 피처링에는 호란이 참여해주었네요. 블루스와 재즈, 록을 넘나드는 기타리스트인 최우준의 닉네임 '사자'에서 재치있게 착안했던 프로젝트로써 최근 몇년간 그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그의 다양한 음악적 관심을 보여줄 예정이며 이번 작품에서 호란과 함께 강렬한 록 사운드를 보여줍니다. "TEAR MY HEART"는 레트로한 60'S ROCK의 오마주 위에, 그리고 현대적인 리듬과 합하여 세련됨과 무게를 들려줍니다. SAZA최우준의 우울함과 기타소리, 그리고 호란의 뜨거운 ROCK Spirit으로 어떻게 끄집어냈는지 확인해봅시다.


SAZA최우준-TEAR MY HEART (Feat. 호란) [듣기/가사]

이제 와 이런 말은 좀 그렇지만
나도 날 싫어한 지 좀 꽤 됐어
네 앞에서 내가 짓는 그 미소
거울 앞에 서면 내겐 조소
Whatever you say
I don't really give a frog
Once you get what I'm saying
Why don't we just get over it
멋진 말발들로 날 꾸며보지만
갈수록 두꺼워지는 내 화장
잔 글발로 일기를 채워보지만
그럴수록 막혀가는 건 내 심장
Whatever you say
I don't really give a frog
Once you get what I'm saying
Why don't we just get over it
Tear my heart
비루한 낱말들
대답 없는 널 붙들진 않겠어
Tear my heart
의미 없는 날들
나도 이젠 날 버리겠어
Tear my heart
비루한 낱말들
대답 없는 널 붙들진 않겠어
Tear my heart
의미 없는 날들
나도 이젠 날 버리겠어
Tear my heart
비루한 낱말들
대답 없는 널 붙들진 않겠어
Tear my heart
의미 없는 날들
나도 이젠 날 버리겠어
Tear my heart
Tear my heart
이제 와 이런 말은 좀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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