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과 스물 다섯의 그 사이에 힘들고 어려웠던것이 자신의 선택과 생각들일텐데요. 스물 다섯인데도 아직 부족한 것이 많지만 생각도 깊어지고 느껴지지 못한것들을 '스물하고, 다섯'에 담았는데요. 스물다섯인 '우리둘이서'의 힘들을 표현해주며 피아노 선율로 잔잔하면서 부드럽게 불렀습니다. 이 둘의 행보를 앞으로 기대해보겠습니다.
우리둘이서-스물하고,다섯 [듣기/가사]
어느덧 시간은 꽤 많이 흐르고
스물 하고 다섯 되니
내 머리속은 커지고
내 생각은 점점 복잡해지고 있어
이번에는 이번에는 놓지 않으려해
내가 불러도 보이지 않던 것들이
이제야 느껴져
나의 힘듦도 나의 걱정도
다 나의 것들이야
그래 다 나의 것들이야
스물 하고 다섯
내가 불러도 보이지 않던 것들이
이제야 느껴져
나의 힘듦도 나의 걱정도
다 나의 것들이야
그래 다 나의 것들이야
스물 하고 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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