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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박수진부부 벌써 둘째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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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lue line 2017. 8. 24.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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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박수진 벌써 둘째임신



배용준과 박수진씨는 2015년도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작년 2016년 10월 쯤에 득남을 했는데요. 바로 다음해인 올해 둘째임신을 했다고 합니다. 속도는 아주 LTE 급이므로 또 내년에 셋째까지 경사소식이 생길수 있지않을까 미리 예감해봅니다. 특히 이 두분들은 결혼하기전까지 열애 사실 역시 알려지지 않은 사실에 바로 결혼까지 골인하면서 화제와 당혹감,놀라움을 안겼던 두분인데요. 



박수진 배용준 부부는 교재 5개월만에 결혼하여 한국을 넘어 일본에서 까지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특히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면서 연인관계로 발전되어 공통적인 관심사가 많아 대화도 잘통해으며 서로에대한 믿음과 사랑에 확신을 가지게 되어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전해졌었습니다.  SNS을 통해 박수진 배용준 부부는 서로를 향한 애정을 자주 비추어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거듭났습니다.



1년만에 임신소식으로 아들을 품에 안으며 부모가 된 두사람, 그 후 10개월만에 벌써 둘째까지 임신하여 이 소식에 수많은 축하가 전해지고 있다고합니다. 정말 멋있는 두 부부네요. 키이스트 측에서도 임신사실이 맞고 임신초기라서 굉장히 조심스럽게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두 아이의 부모가 된 배용준 박수진 부부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상은 어떨지 매우 궁금합니다. 스타의 자녀인 만큼 관심과 주목을 한몸에 받을텐데요. 특히 유일하게 알수 있는부분은 박수진씨의 SNS를 통해서 전해져왔습니다. 박수진씨는 아이의 이유식을 만들어 먹이기 과정이나 미술 강좌를 듣는 등 , 가족과 외출했을때 찍은사진을 SNS에 올리면서 행복한 결혼생활을 암시했는데요.


소소하고 소박한 일상들을 보면서 엄마로써의 자질을 충분히 갖춘 박수진씨 그런 박수진씨를 보면서 잠시라도 스타의 일상을 공개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나중에 브라운관에서 볼수 있을지 앞으로도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2년만에 두 아이의 부모가 된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겹경사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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