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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LANC (더블랑)- SWMW (she was my world) [듣기/가사]

듣고싶은 음악

by blue line 2017. 11. 29.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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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LANC [더블랑]의 새 앨범인 SWMW(she was my world) 라는 곡이 발매하였습니다. 발매후 2개월이 지난 지금은 한층 더 세련된 모습으로 찾아왔는데 감성과 함께 탄생한 SWMW는 기존의 밴드 사운드와 디지털사운드를 함께 접목시켜서 현재 씬과 음악과는 다른 차별화를 두었고 더 탄탄한 변화의 시발점인 사운드를 가진 곡이라 합니다. 아마 제목은 보컬 송지훈이 배트맨 VS 슈퍼맨에서 나온 슈퍼맨의 대사인 "she was my world" 즉 SWMW 라고 하죠. 이부분에서 영감을 얻어서 지은거라 합니다. 그리고 The Blanc(더블랑)이 주는 감성과 자신만의 감정을 곡에 녹여서 가사를 써 내려갔다고 하네요.


THE BLANC (더블랑)- SWMW (she was my world) [듣기/가사]

She was my world yeah
She was my world yeah
She was my world yeah
You were my stars yeah
피곤한 어제 
잠을 설쳤네
비몽사몽 눈을 떠보니 12시 지났네
오늘도 어째 입 맛이 없네
어제 먹다 남은 맥주 캔을 
흔들어 한 입 마시네
또 똑같아 
어두워진 방안에 굳이 
불을 켜고 싶지 않아
또 똑같아
끝나버린 내 세상은 아직 
모든 게 멈춰있어 yeah
She was my world yeah
She was my world yeah
She was my world yeah
You were my stars yeah
She was my world yeah
She was my world yeah
She was my world yeah
You were my stars yeah
또 똑같아 
어두워진 방안에 굳이 
불을 켜고 싶지 않아
또 똑같아
끝나버린 내 세상은 아직 
모든 게 멈춰있어 yeah
She was my world yeah
She was my world yeah
She was my world yeah
You were my stars yeah
She was my world yeah
She was my world yeah
She was my world yeah
You were my stars yeah
어쩌면 돌아올 거라고
멍청한 기대도 해보고
금방 또 다시 그런 일 없을 거라 
깨닫고 눈감아 버리고
이제는 괜찮을 거라고
되뇌며 살짝 웃어보고
웃고 있는 내 얼굴 보며 
또 슬퍼서 한참 네 생각을 하고
어쩌면 돌아올 거라고
멍청한 기대도 해보고
금방 또 다시 그런 일 없을 거라 
깨닫고 눈감아 버리고
이제는 괜찮을 거라고
되뇌며 살짝 웃어보고
웃고 있는 내 얼굴 보며 
또 슬퍼서 한참 네 생각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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