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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두시-잘 자라고 말해주고 싶었어 [가사/듣기]

듣고싶은 음악/발라드

by blue line 2018. 11. 25.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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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두시-잘 자라고 말해주고 싶었어 [가사/듣기]

새벽두시의 '잘 자라고 말해주고 싶었어'가 발매되었습니다. 마치 '네가 웃으며 잠들었으면 좋겠어, 잘자라고 말해주고 싶었어' 라고 하듯이. 일이 바빠서 멀리 있곤하면 사랑하는 이를 생각하다 옆에 있어주지 못한 미안한 마음들이 자꾸 몰려와서 그 사람을 더욱더 소중하게 생각하는것 같아요.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자기전 그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을 적어 보내고 '잘자'라고 말해줄때면 그사람의 하루들이 조금은 녹아들거라 생각이 드는데요. 사랑하는 말들도 좋지만, 작은약속들을 생각하며 잊지않고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주는것 그게 좋은것 같습니다. 힘든 하루를 보내고 사랑하는 이가 웃으며 잠들 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도 '잘자'라고 말해주고 싶었어의 새벽두시 였습니다.


새벽두시-잘 자라고 말해주고 싶었어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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