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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eehab(리햅)-너의 이름이 [듣기/가사]

듣고싶은 음악

by blue line 2017. 11. 1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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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이' 라는 곡을 들었을땐 음색이 크러쉬같은 느낌이 났고 새벽 감성에 잘 어울리는 곡이라 생각했어요. 랩가사도 마음에 들었고 오로지 그의 음악적인 색깔로만 이름을 알리는 몇 안되는 아티스트인데요. 대중매채 등의 도움 없이도 오로지 혼자 사운드클라우드와 유튜브와 같은 미디어를 통해서 300만이 넘는 조회수를 통해 이름을 알렸던 가수라고 생각하니 더욱 더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특히 한국의 인디 아티스트로서는 흔하지 않은 일인데, 그의 앨범인 [Rehab]를 통해서 리햅(Rheehab)은 모든 여성들이 지치고 단조로운 일상에서 벗어나 탈출구와 같은 음악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하네요.

Rheehab(리햅)-너의 이름이 (듣기/가사)

i got you babe 
너의 배터리를 
닳게하는 남자들 
이 싫어 
don't waste man 
얜 내꺼니까 
딴데서 찾아 
naver에 검색은 필수 
혹은 facebook 
에서 빼입은 여자들에게 
페메나 보냈으면해서 
내가 할 말은 걍 
don't fuck with us 
bad homie들은 걍 떡볶이처럼 
양념만 쳐 
요리는 여보랑 할테니 
넌 옆에서 알려줘 
백종원처럼 
내게 써있는 문장과 
단어는 오직 
너한테로가는 
사랑만 써 
baby i promise 
허세부리는 
남자보다 훨씬 
많은걸 줄테니 
어차피 쟤네들 
네앞에서면 
당황해 흠칫해 
넌 내품에 들어와 
오늘도 
여기에 
ay girl 
여전히 내맘속에 차있어 
너와 시간을 
쓰고파 
i'm in love with you 
i'm in love with you 
Woo baby baby 
뭐가 그리 걱정 돼 baby 
I got you on my side 
and I will be there all the time 
Oh honey 뭐가 그리 걱정돼 
그러면 널 고른 내가 뭐가 돼 
난 네 품에 들어가 
오늘도 이렇게 
ay boy 
you know that you are always 
on my mind 
How do you wanna spend 
some time with me 
난 매일 매일이 궁금해 
E O E O E O E O 
I'm in love with you 
I'm in love with you 
E O E O E O E O
baby girl 여전히 넌 내 맘속에 
차있어 마치 나의 지갑속에 
차있는 지폐 처럼 나를 안정 시켜 
내 시간 I spend it all day 
그러다가 내품에서 떠날땐 
불안해서 난 미칠것 같애 
어디가서 뭐할건데 my babe 
meet friends okay 늦으면 안돼 
다른 남자들이 번호 물어볼때 
보여줘 네 손가락 위에 ring 
세상 그 무엇보다 bling 
go fuck yourself 집가서 자위 
나 하라고 말해줘 다른 남자들에겐 
그래도 계속해서 들이댈때는 내 
번호를 네 것 대신 알려주면돼 
you fuck boys 내여자야 
get the fuck back 
get the fuck back 
get the fuck back 
다 안다 니네 검은 속내 
친구인척 하다 기회 되면 
어떻게 한번 해볼라는 속셈 
get the fuck back 
get the fuck back 
다 안다 니네 검은 속내 
착한 오빠가 어딨어 
세상 남자는 다 똑같애 
Woo baby baby 
뭐가 그리 걱정 돼 baby 
I got you on my side 
and I will be there all the time 
Oh honey 뭐가 그리 걱정돼 
그러면 널 고른 내가 뭐가 돼 
난 네 품에 들어가 
오늘도 이렇게 
ay boy 
you know that you are always 
on my mind 
How do you wanna spend 
some time with me 
난 매일 매일이 궁금해 
E O E O E O E O
I'm in love with you
I'm in love with you
E O E O E O E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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