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EEBOMB' 은 지금까지 음악을 하면서 부모님께 제대로 된 곡이나 공연을 제대로 들려드리거나 보여드린 적이 없다고 하는데요. 입대를 한달 놔두고 부모님께 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많았었는데, 작곡을 한 후에 들려드리는게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해요. 곡을 써서 들려드리기로 하고 부모님의 사랑과 하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토대로 고백이라는 형식으로 써내려갔다고 합니다. 이 분은 부모님께 음악으로 들려 줄 수 있어서 매우 행복했겠네요. 이 노래를 듣고 부모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오늘 같은날, 부모님께 한번 더 사랑한다고 말하면 어떨까요.
Hey mama
당신의 철 없던 아들
수 없이 우시던 밤들
love you mama
차마 하지 못 했었던 말들
이제는 지나가버린 날들
oh oh oh oh oh oh oh
나 그댈 위해
oh oh oh oh oh oh oh
노래를 부르리
oh oh oh oh oh oh oh
맘속 깊은 말
oh oh oh oh oh
이제는 말하리
love u love u mama
이제 행복하게 yeah
love u love u mama
항상 웃을 수 있게
어려운 일이 다가온다 해도
love u love u mama
그댈 위해 노래해
오 난
이제야 알아버렸네
너무나 늦게 알았네
sorry ma ma
수없이 헤매었던 어린 날들
다시는 되 담을 수 없는 일들
oh oh oh oh oh oh oh
나 이제서야
oh oh oh oh oh oh oh
깨달아버렸네
oh oh oh oh oh oh oh
나 늦게나마
oh oh oh oh oh oh oh
내 맘을 전하리
love u love u mama
이젠 행복하게 예
이젠 행복하게 예
love u love u mama
항상 웃을 수 있게
어려운 일이
나를 눈물 짓게 해도
love u love u mama
그댈 위해 노래 해
love u love u mama
속에 있었던 말 이제 꺼낼게
love u love u mama
하고 싶었던 말 이젠 보낼게
말은 안 했지만
항상 고마워 당신의 사랑
누가 뭐라 해도
난 항상 당신의 사람
세상 누구나 등 돌려도
항상 내 곁을 바라봐줄 사람
love u love u mama
이제 웃음짓게 해줄게
love u love u mama
내가 행복하게 해줄게
무서운 일이
나를 눈물짓게 해도
love u love u mama
그댈 위해 노래해
love u love u mama
이젠 행복하게 예
love u love u mama
항상 웃을 수 있게
무서운 일이
나를 눈물짓게 해도
love u love u mama
그댈 위해 노래해
love u love u mama
이젠 행복하게 예
love u love u mama
항상 웃을 수 있게
무서운 일이
나를 눈물짓게 해도
love u love u m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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