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이 내린다 샤랄라랄랄라 ~ 노래하는 상암동 엠마스톤 라라랜드 vs 곱빼기로 듣고 싶은 목소리 한 뚝배기 하실례예 로버트 할리퀸
마지막 대결에서 노래하는 상암동 엠마스톤 라라랜드와 한 뚝배기 하실래예 로버트 할리퀸이 샵의 스위티를 불렀습니다. 유영석은 이 곡을 들으며 음색 차이가 갈리기 때문에 목소리에서 아마 호불호가 갈린다고 해요. 라라랜드는 엘리트 교육을 받은 목소리로 엄청난 가왕 후보로 추측된다고 하는데, 할리퀸은 도시적인 음색을 가졌고 공식적으로 표현할 수 없다는 반응, 이에반해 조장혁도 할리퀸의 매력은 상큼하면서도 귀기울이게 된다 라고 이야기했다고 해요. 대결 후 결과는 58대 41로 라라랜드의 승리입니다. 벤의 '오늘은 가지마'를 부르며 가면을 벗었던 할리퀸의 정체는 에이프릴 진솔로 밝혀졌습니다
[복면가왕]라라랜드&할리퀸(에이프릴 진솔)-Sweety [듣기/가사]+동영상
퐁당퐁당 너를 처음보고 난 두근두근 빠져 버렸지 오~ 달콤달콤 너의 눈을보고 난 어쩔 줄을 몰라 버렸지
웃기지도 않게 불쑥 내게 온 널 잡아 볼까 나 어떡해~ 어쩜 내 모습이 내가 우스워 널 닮는 모습이 점점 더 우스워
또 스르륵 니가 기다려 다가와 줘~ 나 도로록 니가 달콤해 사랑 내겐 너무나 사탕같은
어쩔수 없는걸 눈과 코와 입술 그 맛
너를 처음 만난건 네게 행운이었어 지켜지켜 없는 세상 너의 성격 필요해 oh! 사탕같은 널 항상 안아주고 싶어 나나나말야 네가 필요하단 말야
문득문득 너의 입술 때문에 조심조심 키스 때문에 오~ 살랑살랑 너의 손길때문에 어쩔줄을 몰라 버렸어
바라지도 않던 내게 찾아온 널 사랑할까 나 이제~ 어쩜 네 모습도 내게 묻어나 날 닮은 니 모습 사랑해도 괜찮지
나 사라락 네가 날 감쌀때 짜릿해져 너 도로록 내가 널 안길때 안길때 날 안아버릴 때
난 너에게 안길때 이 시간이 영원히 멈추지 않기를
또 스르륵 니가 기다려 다가와 줘~~ 나 도로록 니가 달콤해 사랑 내겐 너무나 사탕같은
어쩔수 없는건 손과 귀와 입술 그 맛
나 사라락 네가 날 감쌀때 짜릿해져 너 도로록 내가 널 안길때 안길때 날 안아버릴 때
난 너에게 안길때 그렇게 나 너에게 sweety
come on come on come on come on baby baby baby 너의 집으로 뽀로록 달려가서 안아줄거야 너 사랑할거야 그렇게 널 사랑하는 거 나의 맘
오예 이제 나에게 조금 솔직히 이제는 나에게 좀 더 가까이 내몸이 두근두근 벌렁벌렁 come on come on come on come on baby baby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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