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명곡]유리상자-꿈이였나 봐 [듣기/가사]+동영상

[불후의명곡]유리상자-꿈이였나 봐 [듣기/가사]+동영상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작사가 장경수편, 유리상자가 '꿈이였나 봐'를 선곡하였습니다. '꿈이였나 봐'는 1977년에 발표되었던 장경수의 데뷔곡이자 밴드 윤수일과 솜사탕의 데뷔 앨범 수록곡입니다. 또한 이별과 만남이라 표현한 가사가 매우 인상적이며 마음을 울리는 명곡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리상자는 꿈을 꾸는듯한 몽환적인 멜로디와 마치 아름다운 추억을 담는듯한 무대를 보여주며 환상의 화음까지 더하면서 관객들의 감성을 촉촉히 적셔주며 두사람의 아름다운 화음에 많은 박수가 쏟아졌습니다. 유리상자의 '꿈이였나 봐'를 감상해보시죠

[불후의명곡]유리상자-꿈이였나 봐 [듣기/가사]+동영상

바람은 어디서 불어오는지
모두 다 사라진 어두운 그림자들
눈물이 어리는 서러운 이 밤을
잊혀진 그 길엔 낙엽이 굴러 가네
그대는 웃어도 나는 울었네
그대 왜 나를 잊었나 나를
그대는 왜 꿈이였나 봐
그대는 왜 꿈이였나 봐
그대는 왜 꿈이였나 봐
잊었나 꿈이였나 봐
그대는
그대는 웃어도 나는 울었네
그대 왜 나를 잊었나 나를
그대는 왜 꿈이였나 봐
그대는 왜 꿈이였나 봐
그대는 왜 꿈이였나 봐
잊었나 꿈이였나 봐
바람은 어디서 불어오는지
모두 다 사라진 어두운 그림자들
모두 다 사라져
눈물이 어리는 서러운 이 밤에
낙엽만 굴러 가네
그대는 왜 꿈이였나 봐
그대 왜 나를 꿈이였나 봐
잊었나 꿈이였나 봐
나를 꿈이였나 봐
그대는 왜 꿈이였나 봐
그대 왜 나를 꿈이였나 봐
잊었나 꿈이였나 봐
나를 꿈이였나 봐
꿈이였나 봐 꿈이였나 봐
꿈이였나 봐 꿈이였나 봐
꿈이였나 봐 꿈이였나 봐
꿈이였나 봐 꿈이였나 봐
그대는
그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