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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maker(키스메이커)-Darling [듣기/가사]

듣고싶은 음악/발라드

by blue line 2018. 3. 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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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maker(키스메이커)-Darling [듣기/가사]

두분 다 부부 작곡가 이시군요. 그룹 Kissmaker(키스메이커)가 부르는 다섯번째 싱글 'Darling'이 발매됩니다. 사랑스러운 캐스터네츠 목소리와 기타 소리가 더해진 사랑스러운 노래를 앙증맞게 거드네요. 또한 Kissmaker(키스메이커)의 이전 싱글앨범 '솔직히 말야'에 이어서 실감나는 그들의 러브스토리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사랑이 샘솟는 곡 봄에 잘어울리는 노래는 Kissmaker(키스메이커)의 'Darling'에서 감상해보세요.

Kissmaker(키스메이커)-Darling [듣기/가사]

Darling
별빛보다 반짝여 your eyes
Honey보다 달콤한 your lips 좋아
바람도 기분 좋은 밤
Darling
나를 안아줘 어제처럼
니 향기가 내몸에 배어 좋아
늘 함께 하는 기분이야
손끝 발끝까지 앗 뜨거워져
오래달린 것처럼 숨차올라
부끄러워 볼이 빨게
입술은 왜 바짝말라
우리 조금만 천천히 올라가
매일같이 우리 달구경갔던
동네 언덕 공원에서
첨으로 um 난몰라 아잉
매일 니가 바래다 주던 우리집
지하 주차장에서 um
엄마몰래 아잉
Darling
집에 거의 도착했다고 근데
어떡하지 또 보고싶어
다시 오라는건 아냐
너희 집은 파주 나는 신림동
지금 새벽이라 길은 안 막혀
쏘면 금방이긴 한데
뭐 다시 오라는 건 아냐
피곤한데 얼른 씻고 쉬어요
그렇다고 니가 진짜 안오면
그게 무슨 사랑이야
Oh No You were a liar
너희 집은 파주 나는 신림동
뭐 그리 멀진 안잖아
Um oh my darling
엄마방에 불꺼졌어 주무시나
들키지말고 나가볼까
양말신고 살금살금 안들리게
나가볼까
매일같이 우리 달 구경갔던
동네 언덕위 공원에
다시 가볼까 달이 커졌나 볼까
매일 니가 바래다 주던 우리집
지하 주차장에서 엄마몰래
기다릴게
매일같이 우리 달 구경갔던
동네 언덕위 공원에 um
달이 커졌나 볼까
매일 니가 분위기 잡을 때 틀던
그 노래도 들려줘
Just like a star 하는 그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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