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NICE 좋아하는 이성을 향한 남자의 마음을 nice 로 표현한 곡인데요. 그 의미 자체도 좋아하는 이성과 나이스한 하루를 보내면서 느끼는 설렘과 심쿵함을 경쾌함으로 표현했는데 세븐틴의 통통튀는 매력이 한몫하네요. 특히 좋아하는 이성을 만났을때 어떤기분이 들지 대체적으로 설렘과 심쿵하거나 즐겁거나 웃거나 이런 감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하여 더욱 청량한 느낌이 드네요.
한 때 아주 NICE 란 곡을 댄스로 커버많이 하시더라구요. 정말 사이다같은 노래랄까 상쾌한 느낌이 드네요. 요즘은 가을이지만 조용하고 차분한 곡보다 아주 신나는 댄스곡을 듣고 싶은데 저만 그런가요. 생각해보면 세븐틴 멤버도 13명인데 다른 그룹보다 많은편이고 각 멤버 하나하나 개성적이라 너무 상큼하네여.. 귀요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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