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김뮤지엄 (KIMMUSEUM) - 3월33일 [가사/듣기/뮤비]

듣고싶은 음악

by blue line 2026. 4. 16. 19:50

본문

반응형

김뮤지엄 (KIMMUSEUM) - 3월33일 [가사/듣기/뮤비]

단 한 번도
놓쳐본 적 없는 봄을
이제서야 알아간다는
모순적인 문장 속에
띄엄띄엄 꿰여 흩날리던
눈물 섞인 감정들 -

봄이 저물어 간 자리
열두 번의 외침 속에
그대의 찬란했던 봄은
몇 번의 그리움을 안고 식어 갔는가.

- 김뮤지엄 (KIMMUSEUM) 2026. 4. 2

 

김뮤지엄의 ‘3월33일’은 존재하지 않는 날짜를 통해 끝났지만 끝나지 않은 관계의 감정을 표현한 곡이다.이미 지나간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 기억 속 같은 시간에 머물러 있는 상태를 상징한다. 결국 현실이 아닌 감정 속 시간에 갇혀 상대를 계속 떠올리는 미련과 잔상을 그린 노래다.

김뮤지엄 - 3월 33일 가사보기

Stay close all night,
무려 열한 번의 봄과
물들어갔던 오래전 기억의 어딘가
Tell me sweet nothings
밤바다같이 여전하다는 거야

불 꺼진 4월의 밤은 기네
넌 아직 서울에 머물러서
봄바람 또는 달빛 속에
숨어서 닿을 듯 말 듯 한
꿈을 그려놨던 거야

Whatever you want from those shooting stars
Whatever you've been chasing stole my heart

마음을 담고서
떠나갔다면
결국 나 혼자 여기에 남아
너를 그리워해

Stay close all night,
무려 열한 번의 봄과
물들어갔던 오래전 기억의 어딘가
Tell me sweet nothings
밤바다같이 여전하다는 거야

딱 하루만..
우리 지독한 습관처럼
하루 종일 손을 잡고선
무심한 저녁을 보내자

홀로 나의 마음을 걷는
혼잣말, 한 마디마다
떨리던 두 눈동자
나의 기억을 걷는
이 세상 이끌림 보다
If you open arms wide to me,
This is love.

Stay close all night,
무려 열한 번의 봄과
물들어갔던 오래전 기억의 어딘가
Tell me sweet nothings
밤바다같이 여전하다는 거야

Whatever you want from those shooting stars
Whatever you've been chasing stole my heart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