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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Woody) - 두 사람 (듣기,가사,뮤비)

듣고싶은 음악

by blue line 2026. 4. 1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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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Woody) - 두 사람 (듣기,가사,뮤비)

 

이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서로를 알아본다는 것은 가장 아름다운 인연이다. 함께 만들어갈 두 사람의 세계를 따뜻하게 비춰주는 노래다. “여전히 서툴고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 캄캄한 밤 길을 잃어도 서로의 등불이 되어주자”는 약속을 담담히 전한다. 비바람이 부는 순간에도 서로에게 기대며 함께 걸어가겠다는 마음을 담았고, 우디 특유의 허스키하면서도 섬세한 감정이 더해져 포근한 봄날과 어울리는 곡으로 완성됐다.

 

우디 두사람 가사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두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

너와 함께 걸을 때
어디로 가야 할지 길이 보이지 않을 때
기억할게 너 하나만으로
눈이 부시던 그 날의 세상을

여전히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
캄캄한 밤 길을 잃고 헤매도
우리 두 사람 서로의 등불이 되어주리

먼 훗날 무지개 저 너머에
우리가 찾던 꿈 거기 없다 해도
그대와 나 함께 보내는 지금 이 시간들이
내게는 그보다 더 소중한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곁에 있을게
모진 바람 또 다시 불어와도
우리 두 사람 저 거친 세월을 지나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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