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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망 (50mang), LINALAON (리나라온)- 가닥가락 (Feat. 유니)

듣고싶은 음악

by blue line 2026. 4. 8.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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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망 (50mang), LINALAON (리나라온)- 가닥가락 (Feat. 유니)

 

우리네 인생은 베를 짜듯이
얽히고 풀리고 꼬이고 끊기면서
그렇게 만들고 노래하며 흘러가는 것이라

 

국악가요네요?? 국악의 느낌이 되게 신선해서 좋은것같아요.

알록달록 곱기도 하다
고달픈 날을 꿰어 이리도 빛나는구나
무엇을 보여주고 싶은가
평범한 날들 속 섬세하고 매혹적인
어른의 감성을 귓가에 속삭이네
에헤야헤야

음악이란 베를 짜는 것과 같아서
씨실에 당신의 상상을 걸고
궁중 악단 없어도

당신의 가닥을 잡고서
피할 수 없다면 신명 나게
오늘도 한 소절 이어보자!

덩기덕쿵
가락 따라 만들어보자
덩기덕쿵
선율 따라 들썩여보자
얽히는 것 풀리는 것 모두 인생사일지어니
네 마음 가는 대로 자아내라

에헤야헤야
노래 부르세
에헤야헤야
노래 부르세
장단 따라 흥에 따라 몸을 맡기며
흘러 흘러가게 두어라

오색빛깔 눈부시도다
애달픈 맘을 엮어 이리도 아름답구나
무엇을 들려주고 싶은가
장난스런 일상 속 낭랑하고 대담하게
빛나는 평화를 소리치네

이야기란 베를 짜는 것과 같아서
날실에 당신의 소신을 걸고
구경꾼이 없어도

당신의 가닥을 잡고서
더러워졌어도 호걸답게
오늘도 한 소절 이어보자!

덩기덕쿵
가락 따라 만들어보자
덩기덕쿵
선율 따라 들썩여보자
꼬이는 것 끊기는 것 모두 길이 남을 지어니
네 마음 가는 대로 자아내라

에헤야헤야
노래 부르세
에헤야헤야
노래 부르세
장단 따라 흥에 따라 몸을 맡기며
흘러 흘러가게 두어라

변덕스런 하늘도
역동하는 땅 위도
마음을 움직여보세
한 땀 한 땀 이어보자

미움 박힌 사람도
예쁨 받는 사람도
결국 하기 나름일세
혼을 담아 이어보자

덩기덕쿵
가락 따라 만들어보자
덩기덕쿵
선율 따라 들썩여보자
얽히는 것 풀리는 것
꼬이는 것 끊기는 것
모두 너만의 무대이니
네 마음 가는 대로 자아내라

에헤야헤야
노래 부르세
에헤야헤야
노래 부르세
장단 따라 흥에 따라 몸을 맡기며
흘러 흘러가게 두어라

흘러 흘러가게 두어라
에헤야헤야
에헤야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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