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ll PM(스틸피엠)이 부르는 '거기까지야'가 발매되었습니다. 스틸피엠의 밝은 모습, 아니 밝은 늬앙스로 부르는 이별 노래를 공개합니다. 잘 들어주시길 바라며 근데 노래 너무 좋네요. 스틸피엠의 '거기까지야' 시작합니다
Still PM(스틸피엠)-거기까지야 [듣기/가사]
안타깝지만 우린 다른 길로 걸어가게 되겠지 서로 다른 길로 미련은 충분히 남았고 넌 아니지 뭐 아닌 건 아닌 거니까 다른 데서 be loved ay you are not belong to me we were never meant to be 거기까지만 할게 힘이 드니까 니 미모는 보고 있기 쉽지 않으니까 가만히 있어도 칼로리가 소모돼 니가 미소 지으면 난 바로 신이 나니까 힘이 나니까 니가 곁에 있음 좋았어 근데 이젠 힘 빠져 이러는 내가 낯설어 내가 사람 잘못 봤지 치명적으로 넌 나뻐 완벽한 가면에 속았어 예뻤기 땜에 바보가 맞아 난 나이를 먹고도 달라 진 게 하나 없어 아직 그대로잖아 껍데기에 집착해 한심하지만 그게 너무 완벽했기에 난 다시 한번만 호구가 돼버렸지 그러다가 깨달았어 넌 내 돈 보다도 속을 갉아먹고 있단 걸 알았으면 이제 적절한 action이 필요해 근데 오늘밤까지만 난 너가 필요해 안타깝지만 우린 다른 길로 걸어가게 되겠지 서로 다른 길로 미련은 충분히 남았고 넌 아니지 뭐 아닌 건 아닌 거니까 다른 데서 be loved ay you are not belong to me we were never meant to be ooh ooh ooh ooh ooh ooh ooh ooh ooh 우린 여기까지야 ooh ooh ooh ooh ooh ooh ooh ooh ooh 너는 여기까지야 거기까지야 넌 말 안되게 예뻤었지만 거기까지야 내 일주일을 뺏었었지만 거기까지야 거기까지야 담 주면 다시 생각날걸 알지만 후회할 짓은 하지 않아 거기까지야 이겨낼 수 있을까 니 치명적인 미 니 머리 색깔 떠올리면 침이 마르지 연관 검색어로 떠오르는 목선이 아찔해 그걸 생각하고 있는 내가 가끔은 한심해 근데 넌 화가 날 정도로 예뻤어 좀 심해 너가 갖고 있는 끼 넘쳐나니까 조심해 떠올리며 미소 짓네 ay 그러다가 한숨 쉬네 ay 넌 잘못한 게 많아 눈 코 입부터 말야 따지면 한도 끝도 없는 죄값을 이제 받아 안타깝지만 우린 다른 길로 걸어가게 되겠지 서로 다른 길로 미련은 충분히 남았고 넌 아니지 뭐 아닌 건 아닌 거니까 다른 데서 be loved you are not belong to me we were never meant to be ooh ooh ooh ooh ooh ooh ooh ooh ooh 우린 여기까지야 ooh ooh ooh ooh ooh ooh ooh ooh ooh 너는 여기까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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