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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소년 '누군가에게는 사랑이고 누군가에게는 사람이다' 듣기/가사

듣고싶은 음악

by blue line 2017. 12. 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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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히 겨울이 빨리 찾아오면서 추웠던 올해, 그 음악에 충분한 온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2월 6일 커피소년이 '누군가에게는 사랑이고 누군가에게는 사람이다' 노래로 돌아왔습니다. 기존 싱글로 발매했던 '무심하게 툭' , '충분해' 외에 3곡의 신곡이 더해졌습니다. 따뜻하고 느린 곡으로써 낭만과 피아노의 조화가 커피소년과 매우 잘어울리는 발라드 곡인데요. '누군가에게는 사랑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사람이다 이렇게 느끼실수도 있겠네요. 따뜻하게 한해 보내세요.


커피소년 '누군가에게는 사랑이고 누군가에게는 사람이다' 듣기/가사

나도 누군가에게 사랑이 되고 
누군가에게 설렘이 된다 
나도 이전에 몰랐던 마음 
나만 아파해야 했던 시간 
이젠 누군가의 눈물 되어 
흘려보낸 이야기 
누군가에게는 사랑이고 
누군가에게는 사람이다
누군가에게는 추억이고 
누군가에게는 기억이다 
사랑 
혼자 하는 말 
혼자 잊는 말 
나만 아는 말
혼자 지우는 말
나도 이전에 몰랐던 마음 
나만 아파해야 했던 시간 
이젠 누군가의 눈물 되어 
흘려보낸 이야기 
누군가에게는 사랑이고 
누군가에게는 사람이다
누군가에게는 추억이고 
누군가에게는 기억이다 
사랑 
혼자 하는 말 
혼자 잊는 말 
나만 아는 말
누군가에게는 사랑이고 
누군가에게는 사람이다
누군가에게는 추억이고 
누군가에게는 기억이다 
사랑 
혼자 지우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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