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인 '코타(COTA)의 데뷔곡 'Beautiful' , 떠나간 연인과 함께 했던 날들은 Beautiful Day 라는 이름으로 추억하는 가사의 곡이라고 합니다. 노래가 왜 이리 좋은지 모르겠네요. 코타(COTA)의 보이스가 전해주는 느낌이 마치 무심하듯 포인트를 콕콕 찝어주는것 같아서 듣기에 흡족합니다. '잊어 보려고 했지만 잊혀 지지 않는다' 이 부분에서 Beautiful Day를 추억하는 것이 보이는데요. 지난 추억들을 잊고 잘지냈으면 좋겠습니다.코타(cota)의 Beautiful 들어보겠습니다.
코타 (COTA)-Beautiful [듣기/가사]
내 하루의 시작과 끝엔
늘 네가 있었는데
언제까지나 그럴 줄 알았고
난 그게 영원할 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난 지금에 난
더 이상 영원히란 말은 믿지 않아
이젠 네가 없는 하루가 익숙해졌고
그 모든 것들이 그립지만
난 지금 어쩌자고 왜 또
그때의 우리를 기억하고 있는지
나는 왜 또 지금도 내 곁이 아닌
네가 보고 싶은 건지
지금 우리 사이를 알지만
이해가 되질 않아
잊어보려고 노력하지만
넌 잊히지도 않는 걸
It’ so Beautiful day
너와 함께했던 하루인데
늘 아름답고 행복했어
사소한 거 하나까지
너와 함께였으니까
It’ so Beautiful day
지난 시간 모두 잊고서
잘 지내고 있는 너와는
다르게 난 아직도
하루가 힘이 드는 걸 Be
알잖아 그 시간들의
의미를 너와 내가
그 순간의 감정들을
잊어보려고 노력해봤지만
넌 잊지 마 그날의 내가
널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했었던 노력들을
이제는 지워보려 해
난 지금 어쩌자고 왜 또
그때의 우리를 기억하고 있는지
나는 왜 또 지금도 내 곁이 아닌
네가 보고 싶은 건지
지금 우리 사이를 알지만
이해가 되질 않아
잊어보려고 노력하지만
넌 잊히지도 않는 걸
It’ so Beautiful day
너와 함께했던 하루인데
늘 아름답고 행복했어
사소한 거 하나까지
너와 함께였으니까
It’ so Beautiful day
지난 시간 모두 잊고서
잘 지내고 있는 너와는
다르게 난 아직도
하루가 힘이 드는 걸 Be
내게 준 꽃은 이미 시들고
네가 줬던 선물엔
작은 향기조차 남지 않았지만
내 기억은 선명하게 남아있어
시간이 갈수록 네가 내 맘에
짙게 베여서 널 잊기 너무 힘들어
It’ so Beautiful day
너와 함께했던 하루인데
늘 아름답고 행복했어
사소한 거 하나까지
너와 함께였으니까
It’ so Beautiful day
지난 시간 모두 잊고서
잘 지내고 있는 너와는
다르게 난 아직도
하루가 힘이 드는 걸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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