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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우- 더 (PROD. 브라더수) [듣기/가사/뮤비]

듣고싶은 음악

by blue line 2017. 11. 23.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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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인 청년 '유승우'의 싱어송라이터의 결실, 감성의열매 '유승우의 더(PROD.브라더수)' 가을은 결실의 계절이라 불리우지요. 가을에 씨앗이 자라 열매가 되고 봄에 튼 그 잎이 빨갛고 노랗게 물드는데요. 마치 유승우는 가을과 흡사합니다. 2012년 슈퍼스타K4에서 음악적인 씨앗을 처음 심고 싱어송라이터로 자신의 길을 걸어온 유승우는 어느새 감성청년으로 성장을 많이 했는데요. 자신이 열매를 맺을차례, 그리고 가사에 '이런 난 참 바보같지만, 더 아프고 싶지않아' , '난 이 얘기의 끝을 알아' 라는 가삿말에 너무 가슴이 뭉클할정도로 새벽감성에 어울리는 노래같고 요즘날씨에 어울리고 특히나 유승우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더한다.

유승우- 더 (PROD. 브라더수) [듣기/가사/뮤비]

더 가까워지지 말자
그냥 그 정도까지만
다치고 싶지 않아
너도 그렇잖아
똑같은 맘이잖아
이쯤 멈추자
더 심각해지지 말자
후회할 일 만들지 말자
애타고 싶지 않아
설렘도 다 싫증 나
지금처럼 혼자가 나쁘진 않아
난 이 얘기의 끝을 이미 알아
지금도 충분히 괜찮잖아
한 번 겪어봤음 알잖아
또 데이는 건 바보 같아
난 더 하고 싶지 않아 오 난
더 욕심내지 말자
잠깐 행복하겠지만
떠오를 때마다
따끔거릴 얘기가
하나 더 생길 뿐이야
그럴 거잖아
난 이 얘기의 끝을 이미 알아
지금도 충분히 괜찮잖아
한 번 겪어봤음 알잖아
또 데이는 건 바보 같아
난 더 하고 싶지 않아
몇 번을 겪어도
익숙하지 않던
마지막 장면은
이제 싫어 난
이미 알면서도
흔들리고 있어
난 자신이 없어
니가 거기 멈춰줘
난 우리란 이름이 아직 겁나
너도 아픈 상처로 남을까 봐
겪어봐서 알잖아
이런 난 참 바보 같지만
더 아프고 싶지 않아



[EP] ROMANCE ('유승우 - 더 (PROD.브라더수)')

1.Romance

2.더(PROD.브라더수)

3.500일의 썸머 

4.원해 널

5. 사랑해요(Feat. Lovey)

6.오늘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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