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소정-별 [듣기/가사/뮤비]
음악을 읽어내는 아티스트인 '조소정'의 '별'이 발매되었습니다. 나지막이 읊어내는 깊은 목소리와 담백한 문장을 노래하는 조소정 그녀의 아홉가지의 이야기 중 '별'들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이젠 저 깊은 바다를 함께 걸을 수 있는 거죠" 라며 반짝이는 사람을 동경하며 사랑했다는 그녀. 멀리서 바라만 보았던 별은 내게 다가와서 나를 '별'이라 불러주었다. 음악속에 '이젠 저 깊은 바다를 함께 걸을 수 있는거죠'라는 구절이 있는데요 '사실 바다를 걷지 못하겠지만, 너라는 이유라면 빠져도 좋다'라고 얘기하듯 사랑의 시작을 그에따른 보상, 별 같은 너 마치 너의 우주를 볼 수 있겠지 라고 얘기합니다 조소정의 별을 감상해보시죠
조소정-별 [듣기/가사/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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