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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소아(Cheon Soa)-어느덧 봄 [듣기/가사]

듣고싶은 음악/발라드

by blue line 2018. 3. 1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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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소아(Cheon Soa)-어느덧 봄 [듣기/가사]

천소아가 부른 '어느덧 봄'이 발매됩니다. 추웠던 겨울이 지나 기다렸던 봄이 왔는데요. 움츠렸던 모습들은 하나둘 사라지면서 마냥 거리를 걸어가고 싶은 기분이랄까. 만능 엔터테이너 천소아의 새로운 앨범 '어느덧 봄'은 작곡가 필승불패의 곡으로써 리듬과 멜로디가 중심이 되는 모던 락입니다. 또한 천소아의 예쁜 보이스가 잘 어우러져서 한번 들으면 다시 듣고 싶은 봄을 연상케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맞이하는 봄은 마치 웃음이 멈추지 않고 즐거움이 가득할것 같네요. 천소아의 '어느덧 봄' 감상해보시죠


천소아(Cheon Soa)-어느덧 봄 [듣기/가사]

어느덧 봄이 다가왔어

기다리고 기다렸던 봄
걸어가는 다정한 연인들
환하게 웃고 있죠
그대를 만나러 가요
참 아름다워요 봄이 왔잖아요
차가웠던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왔죠
내 마음속에도 꽃이 피어나요
그대가 내 맘에 피어나
내게 향기를 주네요
길가에 꽃이 피어나고
기분 좋은 바람 느껴져
손을 잡고 날 보는 그대의 눈빛에
설레이죠 어쩌면 이렇게 좋죠
참 아름다워요 봄이 왔잖아요
차가웠던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왔죠
내 마음속에도 꽃이 피어나요
그대가 내 맘에 피어나
내게 향기를 주네요
느낌이 좋아 좋은 일이 생길까
아침부터 그래 콧노래가 나와요
모든 행복하기만 해 그대와 나
그 떨림 속에 우리 두 사람
참 아름다워요 봄이 왔잖아요
차가웠던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왔죠
내 마음속에도 꽃이 피어나요
그대가 내 맘에 피어나
내게 향기를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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