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더유닛]아홉소녀들-Poco a Poco (듣기/가사)유닛G 동영상

듣고싶은 음악

by blue line 2018. 1. 20. 22:21

본문


[더유닛]아홉소녀들-Poco a Poco (듣기/가사)유닛G 동영상

Poco a Poco - 아홉소녀들 : 차희, 럭키, 솜이, 양지원, 윤조, 혜연

Poco a Poco는 스페인어로 조금씩, 천천히 라는 뜻으로 아직은 어리고 여렸던 사랑의 감정을 소녀의 감성으로 풀어낸 스트링팝곡입니다. 또한 메마른 땅에 피어난 꽃잎 같아요라는 시적표현을 동시적인 표현과 상반되었고 파워풀한 비트와 기타리프가 동반됩니다.


 두 요소의 조합이 어우러져 풋풋함을 표현해낸것이 Poco a Poco의 컨셉입니다. 또한 훅에서 나오는 Main Keyword Poco a Poco 부분을 잘 살리자 개인적으로 마지막 훅에서 나만 바라보겠다고 말해줘 라는 나레이션 부분이 킬링파트네요. 또한 아홉소녀들이 부르는 Poco a Poco 곡은 차희, 러깈, 솜이, 양지원, 윤조, 혜연이 참여하였습니다. 




[더유닛]아홉소녀들-Poco a Poco (듣기/가사)유닛G 동영상

나 이런적이 없는데

자꾸 온몸이 막 떨려와요
눈치도 없는 왼쪽 가슴은
허락없이 왜 또 두근대죠
그대 입술에 하얀 미소가 번지면
동화 속 마법처럼 
따스히 감싸와
나도 모르게 안고 싶어져 
지금 내 맘은
메마른 땅에 피어난 꽃잎 같아요
시들지 않게 소중히 지키고 싶어
반짝반짝 빛나는 저 별빛처럼
변하지 않겠다고 내게
약속해 
Poco a poco 
사랑해 줘요
Poco a poco 
영원히 Babe
두 눈을 감고 누우면
그대 생각에 잠 못 이루죠
혹시라도 눈 마주칠 때면
유치하게 볼 빨개져요
살며시 뻗은 그대 두 손을 잡고서
이 길을 걷고 싶어 
그대와 둘이서
운명이 내게 온 것만 같아
지금 내 맘은
메마른 땅에 피어난 꽃잎 같아요
시들지 않게 소중히 지키고 싶어
반짝반짝 빛나는 저 별빛처럼
변하지 않겠다고 내게
약속해 
Poco a poco 
사랑해 줘요
Poco a poco 
영원히 Babe
나 어리다고 놀려대도 
밉지가 않은건
내 키보다 더 자란 
내사랑 때문일거야
O my baby
메마른 땅에 피어난 꽃잎 같아요
시들지 않게 소중히 지키고 싶어
반짝반짝 빛나는 저 별빛처럼
변하지 않겠다고 내게
약속해 
Poco a poco 
사랑해 줘요
Poco a poco 
나만 바라보겠다고 말해줘
Poco a poco 
사랑해 줘요
Poco a poco 
영원히 Babe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