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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my Brown (지미 브라운)-Keep Callin` Me [듣기/가사]

듣고싶은 음악/R&B_SOUL

by blue line 2018. 1. 10.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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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의 장르에 본인의 색깔을 담은 Jimmy Brown (지미 브라운)의 네번째 싱글 'Keep Callin'Me가 발매되었습니다. 헤어진 연인에게서 온 부재중 전화, 그러나 우리는 쉽게 잊지 못하고 추억같은 삶속에 살며 그래서 더욱 애틋해지면서 바보같아 집니다. 나를 따스하게 했던 추억에 잠길 수 있다면 .. 사랑의 끝은 보이고 끝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다만 사랑에 가려져서 보이지 않을뿐. 홀로 생각에 잠긴 밤 헤어진 연인에게서 부재중전화는 감정안에 소용돌이를 치는것같이 로맨스 영화의 싸우는 장면이 생각납니다. 끝을 봤다고 생각한 그날 아직도 못잊은건지 그녀를 아직도 그립니다. 만약 옛 연인에게서 전화가 온다면 Keep Callin` Me로 감정을 공유했으면 좋겠네요.

Jimmy Brown (지미 브라운)-Keep Callin` Me 가사

I need set the mood for ya 
I gotta set the mood for ya 
그런 날 있잖아 머릿속 
남은 온기 I’m back for ya 
Should I pick it up no 
No way 
이름 없는 너의 번홀 넌 왜 
우리 사이엔 익숙하지도 
but 한 켠에선 싫지만은 않아 no way 
손엔 phone이 아직까지도 
그때처럼 I can’t let it go 
마치 전부 어제 같아서 그래 
잘 지내왔는데 맘이 떠 
Just anything girl 
We could talk about 
날씨라도 좋아 
We could talk about 
아무 의미 없는 전화라도 돼 
너의 목소릴 듣는다면 yeah 
Keep keep calling me 
Keep calling me
Keep keep calling me 
Keep calling me
I don’t know how u feel about it 
I don’t know what to say 
어떤 말 없던 말 해야할지 이젠 
어떻게 너를 대해야 할지도 
때론 추억 속에 다녀왔음 해 
우릴 이어주는 다릴 건넘에 
더는 다가가지 않길 원해 
변해가는 내가 싫어 널 떠나왔음에 
이건 늦은 밤에 하는 후회 
멀리 있어 너는 모를지도 
며칠이고 맴도는 말에 
맘을 얹어 너의 귀에 닿길 바래 
Just anything girl 
We could talk about 
날씨라도 좋아 
We could talk about 
아무 의미 없는 전화라도 돼 
너의 목소리를 듣는다면 
Keep keep calling me 
Keep calling me
Keep keep calling me 
Keep calling me
Keep keep calling me
Keep calling me
Keep keep calling me
Keep calling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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