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비애-바래 [듣기/가사]

태사비애-바래 [듣기/가사]

사랑하는 이들을 바라는것, 바라보는것, 원하는 것, 지켜야할 것이 모두 같습니다. 이번에는 태사비애가 부르는 '바래'는 사랑하는 두 연인이 서로를 위해 간절히 바라는 마음들을 담았습니다.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했던 kbs 드라마 아이리스가 만든 그녀 Ami(아미) , 아이리스 ost '매일하는 이별' 등 각종차트를 휩쓸며 사랑을 받았던 그녀 Ami(아미)가 직접 피처링을 하였습니다. 또한 이곡을 쓴 작곡가 '손이삭'은 가장 핫한 작곡가로써 태사비애의 '별하나 너와난 둘'을 써서 사랑을 받으며 그외에도 각종 드라마 OST로 최고으 주가를 올려가고 있습니다. '바래'의 작사는 태사비애, 전곡 작사가 김성채, 고아미가 글을 써내려갔습니다. 태사비애의 '바래' 꼭 들어보세요

태사비애-바래 [듣기/가사]

있잖아 니가 보고 싶은 Day
가슴이 먹먹 해지는 night
있잖아 니가 너무 보고 싶어
있잖아 니가 보고 싶어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무 사랑해
사랑 하는데 왜 난 눈물이
간절히 더 간절히 영원히 사랑할게요 
다시 태어나도 그대를 사랑해
있잖아 니가 보고 싶은 Day
가슴이 먹먹 해지는 night
있잖아 너를 너무 사랑해서
알잖아 내 맘 다 알잖아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무 사랑해
사랑 하는데 왜 난 눈물이
간절히 더 간절히 그대를 사랑할게요 
다시 태어나도 그대를 
이 세상에 태어나 그대를 난 만나고
그대를 또 사랑하고
내 볼에 두 손길도 날 바라 보는 눈빛도
우리 둘 정말 영원하기를 바래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무 사랑해
사랑 하는데 왜 난 눈물이
간절히 더 간절히 그대를 사랑할게요 
내가 죽어서도 그대만 사랑해